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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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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29.98%)1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속 세계 최대 파운드리 회사향 반도체 패키징 검사 장비 공급 소식에 상한가 제이엔비(+29.91%)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삼성전자, 메모리 생산량 적극 확대 움직임 소식 속 삼성전자에 스태커 시스템 공급 사실 부각에 상한가 오킨스전자(+21.43%)삼성전자,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 생산, 설비 가동률 상승 등 주문 소식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대한해운(+21.13%)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 앞두고 해상운임 상승 전망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압타바이오(+20.96%)빅파마들과의 기술이전 기대감 등에 급등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7,400원(+17.83%)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급등 이수페타시스(007660)58,700원(+13.32%)스마트폰/갤럭시 부품주 테마 상승 속 MLB 쇼티지 심화 등에 급등 (MLB 쇼티지 심화 등에 급등▷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중국 법인의 영업동향으로 MLB 쇼티지 심화 현황이 확인됐다고 밝힘. 이에 미중분쟁, Capa 부족, Capa 잠식 등으로 국내 5공장 투자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언급.▷또한, 중저층 기판인 중국 공장에서도 고다층 공급이 예상(3분기 내)된다며, 보조서버용 > 메인서버 > AI가속기용 MLB 순서로 공급이 예상된다고 언급. 이에 따라 중국 법인의 미국 고객사향 물량 증가도 기대된다고 밝힘. ) 이랜텍(+12.41%)갤럭시 부품주 테마 상승, 이노빅스, MR 헤드셋용 고성능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 속 이노빅스와 배터리 팩 MOU 체결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STX그린로지스(465770)14,990원(+12.28%)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 앞두고 해상운임 상승 전망 등에 해운/종합 물류 테마 상승 속 급등 네오셈(+12.00%)삼성전자,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생산, 설비 가동률 상승 등 주문 소식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윈팩(+11.61%)삼성전자,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 생산, 설비 가동률 상승 등 주문 소식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LIG넥스원(+9.73%)유도무기 강점 부각 속 글로벌 시장서 연이은 수주 소식 등에 급등 서진시스템(178320)30,700원(+9.25%)스마트폰 및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네오셈 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2.0 D램 양산을 위한 검사장비 반입을 시작한다. CXL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은 차세대 메모리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HBM 시장에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에 초반 승기를 내줬지만 이르면 올 하반기 개화할 CXL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잡겠다는 각오다. 26일 업계 한 관계자는 "네오셈은 당초 이번 주 CXL 2.0 D램 검사장비를 삼성전자에 초도 납품하기로 했으나 고객사 요청으로 일주일 정도 연기됐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네오셈으로부터 CXL 1.1 D램 개발용 검사장비를 공급받은 바 있다. CXL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최첨단 인터페이스다. 메모리 용량 한계와 서버의 유연성을 확장할 수 있어 HBM를 잇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인텔이 해당 규격에 맞는 서버용 CPU 를 출시하며, CXL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네오셈은 2022년 CXL 1.1 D램 검사장비를 개발, 지난해 세계 최초로상용화에 성공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2022년 CXL 1.1 메모리 검사장비 개발을 완료했다"며 "세계 최초 상용화 장비 공급에 따른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는 CXL 2.0 메모리 검사장비를 개발도 시작, 올해 개발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022년 5월 세계 최초로 CXL 1.1 D램을 개발했다. 이후 1년 만인 지난해 5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 개발도 마쳤다. 해당 제품은 고속 인터페이스 규격인 PCIe 5.0(x8레인)을 지원하며, 최대 35GB/s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당시 삼성전자는 "CXL 2.0 D램을 연내 양산할 계획"이라며 "CXL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CXL 관련 상표도 출원했다. 출원명은 ▲삼성 CMM-D ▲삼성 CMM-DC ▲삼성 CMM-H ▲삼성 CMM-HC 등 4종으로, 올해 4월 모두 등록이 완료됐다. 나아가 삼성전자는 최근 업계 최초로 글로벌 오픈소스 설루션 선도기업인 레드헷이 인증한 CXL 인프라까지 구축, 이달 CMM-D 인증까지 받으며 경쟁사보다 CXL 상용화에 한발 더 앞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달 DS부문장에 새로 선임된 전영현 부회장이 처음 주재하는 자리다.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박용인 시스템LSI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CXL 양산 관련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달 초 네오셈에서 CXL 2.0 D램 검사장비를 초도 납품받는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어보브반도체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국내 전력반도체 분야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기업 어보브반도체가 미래 먹거리라 불리는 'SiCㆍGaN 전력반도체' 공동참여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8일 주식시장과 어보브반도체에 따르면 이달 20일 킥오프 미팅에 참석한업체ㆍ조합ㆍ기관은 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 을 맺었다. 특히 MOU에는 어보브반도체(IC) 외에도 삼성전자, 웨이퍼(반도체 제조용 실리콘 판) 생산 업체인 SK실트론(소재), 8인치 레거시 공정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DB하이텍(소자·모듈) 등이 참여했다. 산기평은 사업 참여 기관들에 대한 연구개발(R&D)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고 조합은 화합물 전력반도체 분야별 협의체를 주관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을 국책 사업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국비 939억 원, 민간투자 446억 원 등 총 138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 국책 사업을 통해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한국이 시스템반도체 강국으로 도약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를 활용하기 위해 직류ㆍ교류 변환, 전압ㆍ주파수 조정 등 전력의 변환ㆍ안정ㆍ분배ㆍ제어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다. 이 가운데 화합물 전력반도체는 질화갈륨(GaN)과 실리콘카바이드(SiC)처럼 두 종류 이상의 원소 화합물을 활용한 제품이다. 기존 실리콘(Si) 단일 소재의 전력반도체와 비교해 전력 효율과 내구성 등이 뛰어나 차세대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전력 반도체 사업을 위해 'CSS(Compound Semiconductor Solutions)사업팀'을 신설한 데 이어 전력 반도체 설계·생산을 위한 정예 인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운영 중인 해당 사업팀은 전력 반도체 분야에서 신기술 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보브반도체에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어보브반도체는 국내를 대표하는 비메모리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가전제품, 핸드폰 등에 들어가는 두뇌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삼성전자냉장고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에 MCU를 납품하고 있다.

테마 동향 주 요 테 마
강세 테마 해운, 수산, 정유, 생명보험, LPG(액화석유가스), 유리 기판, 종합 물류,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폴더블폰,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ED장비,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STO(토큰증권 발행), 엔터테인먼트, 석유화학, LNG(액화천연가스) 등...
약세 테마 손해보험,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웹툰, 희귀금속(희토류 등), 전선, 화장품, mRNA(메신저 리보핵산), 리비안(RIVIAN), 탄소나노튜브(CNT),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뉴로모픽 반도체, NI(네트워크통합), 마이크로바이옴, 창투사, 의료AI, 양자암호, 의료기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등...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올해 OLED 패널 시장 매출 12% 증가 전망 등에 상승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올해 OLED 패널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440억 달러(약 61조 원)로 예상되고 있으며, OLED 태블릿과 모니터 시장의 급성장이 전체 시장 매출 확대 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

▷특히, OLED 태블릿 시장은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로 인해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632%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OLED 모니터 시장 또한 판매량이 80% 늘어나면서 매출이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OLED 스마트폰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플렉서블 OLED와 폴더블 OLED 시장 매출 증가율은 각각 13%, 26%로 전체 시장 대비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브이원텍,케이피에스, 티에스이, 피엔에이치테크, 덕산네오룩스 등 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스마트폰/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증가 소식 및 스마트폰 수요 구조적 회복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최근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와는 달리 2024년 5월 판매는 전년비 크게개선됐다고 분석. 특히,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9,430만대(+7.8% y-y, +1% m-m)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전년비 증가세 시현했으며, 중국과 유럽의 판매 개선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 아울러 하반기 및 2025년에도 On-device AI 등에 힘입어 판매 회복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2,000만대(+5.1% y-y)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달성했으며, 갤럭시S24도 전작보다 약 8.2% 판매 증가, Apple은 가격 인하 영향으로 5개월만에 전년비 판매 증가세 전환했다고 밝힘.

▷한편, 중국 스마트폰 우려는 과도하며, 스마트폰수요 구조적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 최근 중국 스마트폰 판매 둔화, 재고 증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대됐지만, 당사는 단기적인 판매 동향보다는 2024년 하반기, 2025년 AI 기능을 적용한 신모델 출시로 스마트폰 수요의 구조적 회복 가능성을 주목해야한다고 판단.

▷이와 관련, 이수페타시스, 서진시스템, 하이소닉, 세경하이테크, 이랜텍, 시노펙스, LG디스플레이, 프로텍, 하이비젼시스템, KH바텍 등 스마트폰/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 생산, 설비 가동률 상승 등 주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량을 적극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HBM(고대역폭메모리)와 최선단 제품으로 공정 전환을 적극 추진하면서, 내년 레거시 메모리 생산능력이 매우 이례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이달부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내에서 D램과 낸드 모두 최대 생산 기조로가야한다는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메모리 가격 변동세와 무관하게 우선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음. 실제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메모리 생산라인에 '정지 로스(Loss)'를 다시 관리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제이엔비, 인텍플러스,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셈, 서진시스템, 오킨스전자, 레이크머티리얼즈, 티씨케이, 윈팩, 아이에이 등 일부 반도체관련주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