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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까지 100억원 이상 유입됨.  

2024.02.13 거래대금 상위 종목

 

2024. 2.13 100만주이상 (1000억이상거래대금 )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연간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131억원, 영업이익 42억원(영업이익률 32%)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이 597.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올라섰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굉장히 유의미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189억원, 영업손실 1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 2022년과 비교해 89.1% 성장했다.

시장에서는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올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이제 분기 흑자 전환을 넘어 연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 356억원, 영업이익 1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매년 약 2배 수준의 매출 고성장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최근 연구개발비 지출과 인력 채용이 안정화됨에 따라 매출액 증가분만큼 적자가 급속도로 감소해 연간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윤 연구원은 "첫 연간 흑자를 목표한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추정치를 제시하지만 최근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고 있고, 데이터 센터 및 온디바이스 AI용 반도체 IP(설계 자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사이드 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연말 TSMC IP 얼라이언스(OIP) 등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만큼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의 중장기적인 고성장 모멘텀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성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축적된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약 2배 성장 및 분기 영업이익 첫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최근 고객사의 데이터 센터와 온디바이스 AI용 반도체 IP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CXL과 칩렛, 고객 맞춤형 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칩 선행개발 프로젝트도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기존에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고성장세를 유지해 수익성 개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형 로봇의 기능 테스트 및 실내외 시범운행을 본격화 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차 전지 설비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차 전지 설비 중 Notching 설비 및 Folding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중국 요고로봇(YOGO Robot)과 이번 국내 테스트 운행을 통해 요고로봇에 적용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레벨4 수준 실내 자율주행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인터페이스 등의 기 술이 국내 환경에 적합한지를 진단·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초로 양산 적용에 성공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 Notching설비의 H/W 및 S/W 기술특허 및 요소기술을 보유하였다.
현재 신규사업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 거래일 전기제품 관련주인 이엠티 신성에스티 에코프로머티 디에이테크놀로지 피에스텍 필에너지 나인테크 와이엠텍 새빗켐 아비코전자 원준 피엔티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엔켐 더블유씨피 동양이엔피  원준 새빗켐 파워넷 신화콘텍 성문전자 뉴인텍 성일하이텍 LG에너지솔루션 피엔티 엠플러스 삼성SDI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신흥에스이씨 와이엠텍  에이에프더블류 아비코전자 신화콘텍 파워넷 유진테크놀로지 에스씨디 이엠티 솔브레인홀딩스 이닉스 삼화전기 삼영전자 성문전자우 성호전자는 대부분 크게 출렁 거렸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SFA반도체는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의 반도체 업체들에게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FA반도체는 동사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7로 16에 위치하며 1998년 6월 30일에 설립되었고, 반도체 패키징산업은 IDM 업체, 팹리스 및 파운드리로부터 수주를 받아 납품하는 사업구조 형태를 영위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초정밀까지 관리하는 기술이 소요되는 산업으로 우수한 기술인력에 의한 소재기술, 장비운용 기술, 다양한 경험에 의한 품질관리 기술 등 수많은 기술을 필요로 한다.

고영의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0% 감소했다고 지난해 4월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1억600만원으로 30.6% 감소했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설립후 제조용 장비의 개발 및 출시를 시작했다. 최첨단 자동화장비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생산장비의 일괄 생산라인을 갖추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EMI Shield 장비 부문에서도 한미반도체의 장비가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회사 가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력장비인 VISION PLACEMENT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원익IPS는 반도체용 플라즈마 화학기상 증착장비 전문업체로 주요 품목으로 PE-CVD 등의 반도체 장비가 있는 삼성전자의 핵심장비 공급 업체다.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6년 5월 재상장, 분할 전 회사인 원익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반도체, Display 및 Solar 장비의 제조사업부문을 담당한다.

2019년 2월 원익테라세미콘 합병으로 국내 대형 장비 기업으로 도약했으며 매출구성은 제품(반도체·Display·Solar Cell 제조 장비) 90%, 기타(장비 및 장치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 기술용역 등) 10%로 이루어져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SD CVD, HDP CVD, Dry Etch, MO CVD, UHV CVD, SDP CVD 등의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로 반도체 장비 부문이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993년 4월 13일에 설립됐다. 종속회사를 통해 관련장비의 해외판매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수행하며, 다수 공정 중에서도 증착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제조하여 고객사에 주 납품하고 있다.

동사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ALD의 경우 2021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11%, 대형 디스플레이 Oxide TFT 장비(8G~10.5G)의 경우 약 42%이상이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2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는 삼성전자이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네오셈, SK스퀘어, 하나마이크론, 리노공업, DB하이텍, 동진쎄미켐, SFA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칩스앤미디어,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 어보브반도체, 와이아이케이, 텔레칩스, 테스, 원익IPS, ISC, 신성이엔지, 제우스, 네패스, 엑시콘,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오킨스전자, KEC, 해성디에스, 에스앤에스텍, 에이팩트, 테크윙, 미코, 유니테스트, 젬백스, 에이디테크놀로지, 기가레인, 픽셀플러스, 원익QnC, 미래산업, 코미코, 티씨케이, 엘오티베큠, 네온테크, 케이씨텍, 프로텍, 엠케이전자, GST, 넥스틴, 유니트론텍, 티엘비, 디아이, 에스티아이, 네패스아크, 에프에스티, 덕산하이메탈, 인텍플러스, 아이텍, 오로스테크놀로지, 오션브릿지, 케이씨, 티에스이, 아진엑스텍, 라온테크 , 예스티, 월덱스, 피에스케이, 유니셈, 서플러스글로벌, 케이알엠, 디엔에프 , 코세스, 한양디지텍, 피델릭스, 에이피티씨, 뉴파워프라즈마, LB세미콘, 시그네틱스, 유니퀘스트, 제이티, 메카로, 윈팩, 엔투텍, HLB이노베이션, 오디텍, 싸이맥스, 램테크놀러지, 큐에스아이, 지오엘리먼트, 지니틱스, 제너셈, 타이거일렉, 성우테크론, 에이티세미콘, 코디엠, 씨앤지하이테크, 아이원스, LB루셈 ,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엔시트론, 엑사이엔씨, KMH하이텍 순이다.

 



CXL은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반도체를 잇는 인터페이스 기술을 말한다. 고성능 CXL D램을 적용하면 서버 1대당 메모리 용량을 8~10배 이상 늘릴 수 있다.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AI 기술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은 지난 8일 기준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관련주 등락률이다. 

큐알티 (18.08%),네오셈 (15.22%),오픈엣지테크놀로지 (9.56%),퀄리타스반도체 (7.2%),엑시콘 (5.89%),대교 (4.71%),티엘비 (3.88%),SK하이닉스 (3.48%),코리아써키트 (2.91%),파두 (1.34%),국순당 (0.16%),오킨스전자 (-0.77%),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